석면과 같은 등급? 술이 1급 발암물질로 지정된 진짜 이유
안녕하세요, 유니팸의 건강노트입니다. 이번에는 '즐기는 술'이 어느 순간 의존이 되고, 몸 전체에 암을 유발할 수 있는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 "나는 그냥 술을 좋아하는 것뿐"이라고 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. 하지만 스스로도 모르는 사이에 그 즐거움이 의존으로 넘어가 있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.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. 세계보건기구는 술을 석면, 방사성 물질과 같은 등급인 1급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습니다. 간 하나만의 문제가 아니라 몸 전체로 퍼지는 이 위험을, 정확히 짚어봅니다. 술이 왜 1급 발암물질일까세계보건기구는 술을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하고, 마실수록 암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고 경고했습니다. 산하 국제암연구소(IARC) 역시 술의 주성분인 알코올과 그 부산물인 아세트알데히드를 함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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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9. 30. 19:33